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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고기국수 맛집 TOP5 : 국수마당 본점 솔직리뷰

by 다라다랑 2024.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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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고기국수 맛집 '국수마당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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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국수마당 본점

국수마당 본점 : 제주도 고기국수의 매력

제주도의 '국수마당 본점'은 제주도의 고기국수 맛집으로 이미 너무 유명한 곳 중에 한 곳입니다.

제주도의 신선한 재료와 전통적인 레시피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고기국수는

그 맛으로 인해 육지에까지 소문난 맛집입니다.

특히 국물의 깊은 맛과 면의 탱탱한 식감이 돋보입니다.

'국수마당 본점'에서는 고기국수를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기본적인 고기국수, 비빔국수와 고기를 함께 곁들인 비고국수(비빔고기),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주식 콩국, 멸치국물에 고기가 들어가 있는 멸고국수 등 다양한 메뉴가 존재합니다.

이는 제주도 고기국숫집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매력입니다.

제주도 콩국수 맛집

국수마당 본점 : 여름에만 한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콩국수

고기국수로 유명한 '국수마당 본점'은 이처럼 다양한 메뉴 선택의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그중에 특히 여름철에는 제주 콩을 사용한 시원한 콩국수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콩국수는 제주 특유의 싱그러운 맛을 담아내어, 지친 여행객들 뿐만 아니라 제주도민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한 '국수마당 본점'은 국수 이외에도 다양한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서는 너무 대중적이지만 육지분들에게는 생소한 몸국도 국수마당 본점에서는 판매하고 있어서

고기국수를 맛보러 가서 몸국까지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답니다.

국수마당 본점 : 위치 접근성

'국수마당 본점'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제주의 국수거리에서 중심에 자리하고 있어 다른 고기국수 맛집들과도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제주도민들 사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곳은 지역 주민들의 추천을 자랑하며,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평가가 높습니다.

특히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시간대까지 영업을 하고 있어서 시간에 상관없이

방문이 용이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으로, 제주의 전통적인 맛을 경험하고자 하는

방문객들에게는 최적의 선택지입니다.

또한 '국수마당 본점'은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식당으로, 가

족 단위나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 운영시간 - 매일 09:00 - 22:55

(라스트오더 22:30 / 브레이크타임 X)
✔ 전화번호 - 064-727-6001
✔ 주소 - 제주 제주시 삼성로 65 국수마당 본점
✔ 대표메뉴 - 고기국수, 비고국수(비빔고기)

국수마당 본점 : 솔직리뷰

고기국수 맛집으로 너무 유명한 곳이라 주말에 방문했는데, 주말 1시쯤 방문한 것 치고는 사람이 많이 있지 않아서

웨이팅은 없이 바로 들어가서 주문을 할 수 있었고, 주문하고 오래되지 않아 음식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시간이 좀 지나고 나갈 때쯤에는 매장이 거의 가득 차고 외국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 같았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고기국수와 제주 여름 콩국수 맛집으로 유명하기에 콩국수를 주문했습니다.

고기국수의 맛은 다른 곳에 비해서 너무 특별하다 할 맛은 아니었지만, 육수는 기본적으로 닭육수의 맛이 났고

고기국수에 들어있는 고기는 잡내가 나지 않고 부드러운 고기의 식감이어서 좋았습니다.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는 아무것도 넣지 않고 맛보고, 그다음에 고춧가루, 김가루 등을 넣어서 맛보고,

그다음에 매콤한 맛을 느끼고 싶다면 매콤한 양념을 넣으라고 되어있었지만

저는 관광객이 아닌 도민으로 이미 고춧가루와 김가루를 취향껏 넣고 맛을 보았답니다.

맛은 기본적으로 어느 곳과 다르지 않은 맛이라 괜찮았고, 다만 아쉬운 점은 양이 조금 적게 느껴진다는 게 아쉬웠답니다.

제주도 고기국수 맛집

제주 콩으로 만든다는 콩국수,

원래 콩국수를 그렇게 즐겨 먹지는 않았는데 한 번 서울에서 콩국수 맛집을 가고 나서 콩국수의 매력에 빠져서

여름이면 콩국수를 즐기곤 하는데요, 그렇게 콩국수 맛집이라서 방문했던 국수마당 본점의 콩국수의 맛은

처음에는 콩국수의 국물이 맛있었는데 위에뿌려져 있던콩가루와 섞으니까

콩가루의 향과 단맛이 콩국수의 맛을 좀 헤치더라고요.

그래서 소금을 받아와서 다시 간을 맞추니까 일반적으로 제가 먹는 콩국수의 맛이 나더라고요.

살짝살짝콩의 비린맛이 나는 것 같았지만그럴 땐김치와 함께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다만 또 한 번 아쉬운 점은 원래 콩국수를먹으러 가면보통 콩국물을 많이 먹어서

콩국물로 배가 차서 면을남기게 되는경우가 많은데, 국수마당 콩국수는 거의 다 먹었다는 걸 봐서는

양의 면에서는 그렇게 많은 편은아니었던것 같습니다.

뭐가 막 특별할 정도로 맛있는 맛집이다.

이런 느낌은 아니지만 제주도민이 주말에집 앞에괜찮은 음식점에 밥을 먹으러 가는 그런 소탈한 음식점,

기본에 충실한 고기국수, 콩국수의 맛이 나는 음식점인 것 같습니다.

한 가지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다른 분들은 비빔국수를 많이 드시던데,

비빔국수를 맛보지못한 게좀 아쉬움으로 남아서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비빔국수를 먹어볼 것 같아요.

주차 같은 경우는주변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공영주차장을 활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주변에 주차할 곳이 많지는 않아서 공영주차장이 주변에 있어도 주차하기가 쉽지는 않을 수 있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그럼 다음에 다른 맛집으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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